문득 그린 것.. by 생선냥이


그들이 왔어요..! by 생선냥이



오늘 점심쯤 밤새고 늦게 일어나 씻고 머리를 털고 있으려니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서 후다닭 나가보니
 그 분이 오셔서는 이런 박스를 놓고 가셨네요. 우후훙 뭐가 들어있을련지..?




열어보니 완충재가 가득히 들어있네요. 저 흰게 뭔지 궁금해지니 어서 들어내봐야겠습니다.





어익후! MG 유니콩이랑 그 밑에 뭔가 더 보이네요. 잘 안보이니 다 꺼내봐야겠습니다.





측면샷입니다. 꺼내보니 자그마한 프라언덕이 생겼네요. 모두 MG 이군요.





또 다른 측면샷 입니다. 하나만 길쭉하군요. 우훙.





이번엔 정면샷.
MG 유니콘 HD+Cage Set 입니다. 박스가 옆으로 길쭉길쭉하네요.





MG 레드프레임 改+ 클리어파츠 와 MG 신안주 티타늄 피니쉬 입니다.



2월말에 레드프레임을 주문해서 클리어파츠가 늦게 입고 된다하여 기다리다가 광안주가 추가가 되고
다시 계속 기다리다가 유니콩이 또 뽐뿌가 되서 3월 중순쯤에 추가 예약주문 하여 셋다 묶음배송을 해놨더니...
유니콩 입고에 맞춰서 이제서야 오게 되었네요. (뒤굴뒤굴)

레드프레임은 애로우 폼이 맘에 들어 지르게 되었고, 광안주는 뭐..... 말이 필요없이 그윽한 광빨에 홀려서.. 으헝!
유니콩은 크샤트랴에 안주까지 있는데 메인을 안질러주면 섭할듯하여 추가적으로 질러줬지요. 여기서 끝. (자금상...크헝!)
 
그 뽐뿌와 그 분의 힘은 말로 다 할 수가 없나봅니다. 
한꺼번에 이만큼 질러놨으니 이제 하나 하나 만들어야할텐데 왠지 막막한 느낌부터가 몰려오네요. 으흙..
기존에 있던 크샤트랴나 시작해야겠습니다...... (뒤굴뒤굴)

대략 그분의 강림.. by 생선냥이

으허헝.
앞일을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르게 됬는데.. 어쩌다 그분이 오시는 바람에 집에 이런애들이 왔네요...

폰카이다보니 화질이 구리니 양해를.. (배경 또한 양해를..)

큰 녀석이 키보드 작은 녀석이 마우스 인데 마우스는 오자마자 급한 맘에 뜯어버렸네요. (크기비용으로 등장한 호이상.)

뭐 여튼 읏흥! 한번 날려주고 키보드 박스를 열어 봅니다..


우훗. 우리 빠대선주의 기계식 키보드 뽐뿌로 기계식으로 덥썩.. 체리 키보드 입니다. 독일산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쩝쩝.

이거슨 뒷면. 뭐 가격에 비해 참 소소한 박스 디자인이더군요.

자 개봉을 해보니 키보드만 덩그러니.. (뒤굴뒤굴)
ps/2 컨버터잭이 보통은 따로 굴러다니던데 이거는 꽂혀있더군요..

자 마지막 풀샷.
동일사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주 심플한 디자인 입니다.. 뭐 다른 제품과 똑같이 생겼다고 봐야죠. 키축만 바뀐샘이니..

자 이번엔 마우스.
레이저, 스틸시리즈, 로지텍... 이 셋중에 어디껄 할까, 어느 모델이 좋을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결국 고른건 레이저. 기존에 쓰던게 레이저꺼라서 그런지 땡겼나봅니다. (선주가 로지텍 아니라고 구박을..)
레이저 임퍼레이터. 나름 최신이고 생긴게 꽤나 맘에 들길래 골랐습니다. (물론 성능도 봐쓰메요!)

이건 뒷면.

박스 앞면은 저렇게 열리게 되있더군요. 마우스가 보이고 제가 살짝 비쳐 보이네요. 훙훙.

자 드디어 꺼내서 내용물을 봤습니다. 간단하게 마우스와 매뉴얼+드라이버 CD가 있군요.
보다시피 매뉴얼과 드라이버가 봉지에 쌓여 있는데 저게 박스에 붙여져 있더군요. 왠지 귀찮아서 안땠습니다.

밑바닥. 막상 찍고나서 비닐 안벗긴걸 깜박했다는걸 알았습니다..  밑바닥이 이래저래 가득 찬 느낌이네요.
오른쪽에 있는 스위치는 마우스 옆면의 버튼 이동을 위한 것입니다. 저걸 위로 올리면 앞쪽으로 버튼이 움직이는거죠.

마지막으로 LED샷입니다. 가운데 심볼이 어느정도 시간동안 안움직이면 서서히 꺼지더군요.
 

둘이 합쳐서 약 3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털썩)
뭐그래도 일단 만족은 충분히 하고 있으며, 키보드랑 마우스의  led 빛이ㅣ파란색이라서 매치가 되더군요.
키보드는 처음 쓰는 기계식이라 새롭기도하고 살짝 적응이 안되기도 하지만 차차 적응하면 계속 고집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마우스는 잡아보니 딱 제 손에 맞는 크기더군요. 기존에 쓰는것도 손에 맞는 크기다 싶었는데 그게 더 컸었고 이번게 더 손에 착 붙네요. 웃흥. 이래저래 만족합니다. (뒤굴뒤굴)


p.s. 비싸게 준 만큼 오래오래 잘 쓰렵니다. _ -_~

1 2 3 4